필리핀 진로 점유율 67% 압도적 '1위'…현지인 중심 일반 소주 수요 급증"교민 위주 채널 벗어나 현지 유통망으로…현지 두자릿수 성장 목표"지난 18일 필리핀 마닐라 기자 간담회에서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가 발표하고 있다.(하이트진로 제공)18일 필리핀 마닐라 기자 간담회에서 국동균 하이트진로 필리핀 법인장이 발표하고 있다.(하이트진로 제공)관련 키워드하이트진로진로김인규 대표국동균 법인장하이트진로 필리핀 법인배지윤 기자 홈파티 시장 달군다…크리스마스 앞두고 와인 시장 후끈 [이번주 뉴Eat템]먹거리 중심 체질 탈피…식품사 신사업 키워드는 '바이오'관련 기사하이트진로, 서울시 쪽방촌 온기창고 후원…식품 등 지원하이트진로, 올해 4번째 지역 연대 해변 정화활동…ESG 경영 실천'온화한 카리스마' 장인섭號 개막…새대교체 하이트진로 "새 100년 연다"(종합)하이트진로,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지원…"8년째 지속"하이트진로, 협력사 동반 나눔바자회 '아름다운하루 특별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