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진로 점유율 67% 압도적 '1위'…현지인 중심 일반 소주 수요 급증"교민 위주 채널 벗어나 현지 유통망으로…현지 두자릿수 성장 목표"지난 18일 필리핀 마닐라 기자 간담회에서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가 발표하고 있다.(하이트진로 제공)18일 필리핀 마닐라 기자 간담회에서 국동균 하이트진로 필리핀 법인장이 발표하고 있다.(하이트진로 제공)관련 키워드하이트진로진로김인규 대표국동균 법인장하이트진로 필리핀 법인배지윤 기자 다이소發 유통 지형 변화…K-뷰티 브랜드 줄줄이 입점형지엘리트, 스포츠 상품화 키운다…"연매출 25% 성장 전망"관련 기사하이트진로, 소방관 가족에 힐링 선물…55가구 초청 캠핑 진행하이트진로, 전국 소방서 대상 '감사의 간식차' 상반기 행사 성료하이트진로, 이동차량 지원 사업 확대…사회복지기관에 11대 지원하이트진로, 지역아동센터 180명 아동에 2000만원 상당 후원품 지원'소방관 노고 감사'…하이트진로, 소방 가족 힐링 캠핑페스티벌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