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진로 점유율 67% 압도적 '1위'…현지인 중심 일반 소주 수요 급증"교민 위주 채널 벗어나 현지 유통망으로…현지 두자릿수 성장 목표"지난 18일 필리핀 마닐라 기자 간담회에서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가 발표하고 있다.(하이트진로 제공)18일 필리핀 마닐라 기자 간담회에서 국동균 하이트진로 필리핀 법인장이 발표하고 있다.(하이트진로 제공)관련 키워드하이트진로진로김인규 대표국동균 법인장하이트진로 필리핀 법인배지윤 기자 [속보] 쿠팡, 정보유출 1인당 5만원…1조6850억 규모 보상안 발표GS25, 내년도 상생지원안 발표…"가맹 경영주 수익 증진 방점"관련 기사하이트진로, 연말 맞아 재해·재난 피해 이웃에 생필품 후원하이트진로, 서울시 쪽방촌 온기창고 후원…식품 등 지원하이트진로, 올해 4번째 지역 연대 해변 정화활동…ESG 경영 실천'온화한 카리스마' 장인섭號 개막…새대교체 하이트진로 "새 100년 연다"(종합)하이트진로,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지원…"8년째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