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 위에 주로 오르는 고등어·오징어 수산물의 소비자 가격이 크게 뛰면서 대형마트는 물량 확보 및 가격 인하에 주력하면서 고객 모으기에 집중하고 있다.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 수산코너. 2025.3.23/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대형마트SSM수입산과일수산물오징어갈치김명신 기자 'D-10' 홈플러스 회생 악화일로…높아지는 청산 가능성신세계면세점, 임직원 참여 업사이클링 봉사…친환경 필통 제작·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