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라이트 부스 열고 이벤트 진행(하이트진로 제공)관련 키워드하이트진로무한도전 런배지윤 기자 세븐브로이 "곰표맥주 재고 피해 25억…2년째 분쟁에 경영 어려움"'새옷 입은 라면'의 반란…라면업계 리뉴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