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신제품 필두로 성장…역기저효과·소비 침체 영향에 스낵은↓하반기 메론킥 수출·네덜란드 법인 중심의 해외 성장도 기대충남 아산에 위치한 농심 '아산 공장'에서 '바나나킥'을 생산중이다. 바나나킥은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미국 토크쇼에서 언급하면서 인기가 급증했다.2025.5.15/뉴스1 ⓒ News1 이강 기자관련 키워드농심메론킥바나나킥제니이강 기자 [단독] 재경부·예산처 분리, 첫해 인건비·기본경비만 214억 늘어이창용 "스테이블코인 도입 필요하나 은행 중심으로 관리해야"관련 기사"게임하고 짜파게티 받자"…카카오뱅크, '돈 버는 재미 with 농심' 출시[뉴스톡톡] 한 번 더 '블랙핑크 효과'…로제 언급은 "선물같은 마케팅"농심 메론킥, 바나나킥 이어 미국 간다…10만 박스 수출 시작[르포]직원도 못 사먹는 '메론킥'…'킥 시리즈' 열풍 주역, 농심 아산 공장과자도 음료도 올 여름 대세는 이 과일…'멜론 맛' 소비자 입맛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