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지에이웍스제공)동일한 제품이 에이블리(왼쪽)보다 쉬인에서 약 3분의 1가격에 판매되고 있다.(각사제공)관련 키워드쉬인지그재그에이블리김진희 기자 [단독] '금강제화 3세' 김정훈 부사장 패션 플랫폼 OCO, 결국 폐쇄'안경 알도 호환돼'…젠틀몬스터·블루엘리펀트, 제품 비교해 보니관련 기사C커머스 '쉬인' 韓시장 잠식 속도…쿠팡 리스크는 '변수'[단독] '자본잠식' 에이블리, 선불 충전금 도입…'티메프 사태' 우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