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지에이웍스제공)동일한 제품이 에이블리(왼쪽)보다 쉬인에서 약 3분의 1가격에 판매되고 있다.(각사제공)관련 키워드쉬인지그재그에이블리김진희 기자 코스맥스, 판교 소재 건물 1175억에 취득김동녕 한세예스24그룹 회장, 1살 손자에 1억 6640만원 주식 증여관련 기사C커머스 '쉬인' 韓시장 잠식 속도…쿠팡 리스크는 '변수'[단독] '자본잠식' 에이블리, 선불 충전금 도입…'티메프 사태' 우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