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5886억원…영업익 13% 늘어난 513억원韓법인, 재생 중심 고기능성 제품 시장 선도사옥 전경.(코스맥스제공)관련 키워드코스맥스김진희 기자 코스맥스, 경영 전면 나선 병만·병주 형제…계속되는 이경수 회장의 실험글로벌 인플루언서 1300명이 한 자리에…"K-뷰티 해외 진출 조력"관련 기사코스맥스, 경영 전면 나선 병만·병주 형제…계속되는 이경수 회장의 실험불붙는 혁신, '붉은 말'의 해… 질주 준비하는 말띠 CEO 누구?대기업 CEO, 내년엔 두 살 젊어진다…엔지니어 출신 '약진'[인사] 코스맥스그룹코스맥스, 임원 인사 단행…허민호 코스맥스비티아이 수석 부회장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