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년 전통 농향형 백주 제조사 '노주노교', 국내 시장 공략125mL부터 500mL까지 3종 구성…전국 마트·중식당 등 유통 예정(하이트진로 제공)관련 키워드하이트진로노주노교이강 기자 확장재정 곳간지기에 '재정 매파' 이혜훈…균형추 역할 주목이혜훈 기획처 장관 후보자 "경제·민생 문제, 정파·이념 떠나 협력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