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경 회장 지분, 18.95% → 29.16% 확대이명희 신세계 회장. 2020.1.2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이명희정유경신세계문창석 기자 코리아세븐, 1분기 영업손실 340억…적자 7% 감소현대百, 하나은행 제휴 적금 출시…'금리 4%·상품권 4%' 혜택관련 기사정유경의 큰그림…신세계百, 단기 실적보다 공격 투자 나선 배경신세계그룹, 엇갈린 실적…이마트 '활짝'·신세계百 '주춤'신세계 승계작업·계열분리 속도…이명희 '총수' 지위 유지[속보] 이명희, ㈜신세계 지분 10% 딸 정유경 증여지난해 대기업 여성 오너 배당금 1위 이부진…삼성·LG·SK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