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 삼양식품 '2025 대한민국 라면 박람회' 참석"금리·환율 등 살피고 대응할 것…가격 인상은 없어"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왼쪽)배우 이이경,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관련 키워드삼양식품미국 행정부 관세불닭맵탱배지윤 기자 버거킹의 '찾아가는 와퍼트럭'…남양주 송천분교서 따뜻한 나눔크리스피크림 도넛,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더즌' 45% 할인 진행관련 기사내수 보릿고개 넘는 유통가…관세 쓰나미 '촉각'정국 혼란 일단락, 유통업계 기지개 켜나…트럼프 관세는 변수'보편 관세' 우려에 긴장하는 식품업계…트럼프 리스크 예의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