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노조, 규탄대회 예고…"사익 위해 밀실 매각, 현 경영진 물러나야"

"창업주 작고한지 3년도 안지났는데…독단적 매각 문제 성토할 것"
"회사 성장 주역, 회사 이미지 실추시킨 오너2세 아닌 1만 노동자"

본문 이미지 - 아워홈 마곡 본사 전경.(아워홈 제공)
아워홈 마곡 본사 전경.(아워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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