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560억 투자…연면적 3.6만㎡ 공장으로 생산 능력 3배↑현지 화장품 시장 성장세…태국법인 연평균 51% 매출 신장지난 3월 27일 태국 방플리에서 열린 코스맥스타일랜드 신공장 기공식에서 (왼쪽부터)쁘라팁 나티타위왓 사뭇쁘라깐주 부지사, 쑤티켓 탓피탁꾼 태국투자청 부청장,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이사, 강민구 코스맥스타일랜드 법인장, 박용민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 대사가 첫 삽을 뜨고 있다. (코스맥스 제공)관련 키워드코스맥스김명신 기자 벼랑 끝 홈플러스 'D-DAY'…분리매각·구조조정 카드 꺼냈다메가MGC커피 "포장재 재활용, 지자체 승인 받은 조치"관련 기사코스맥스, 경영 전면 나선 병만·병주 형제…계속되는 이경수 회장의 실험불붙는 혁신, '붉은 말'의 해… 질주 준비하는 말띠 CEO 누구?대기업 CEO, 내년엔 두 살 젊어진다…엔지니어 출신 '약진'[인사] 코스맥스그룹코스맥스, 임원 인사 단행…허민호 코스맥스비티아이 수석 부회장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