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액 주주 나서 불만 토로…주주환원율 개선 등 요구이병학 사장 "2030년까지 매출·영업익 2배↑…해외 비중 61% 확대"신동원 농심 회장이 21일 정기 주주총회 후 의견을 밝힌 주주와 만나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이형진 기자21일 농심 주주총회. 한 주주가 이병학 대표이사에게 의견을 이야기하고 있다. ⓒ News1 이형진 기자관련 키워드농심이형진 기자 롯데GRS, 탄소중립 확산 위해 환경부와 '탄소중립포인트제' 업무 협약스타벅스, '원 모어 커피' 정규 론칭…전 회원 대상 확대관련 기사농심, 日 반다이와 한글 패키지 '농심 라면' 키링 글로벌 출시"원재료·환율 부담 계속"…가격 인상에도 어두운 식품업계 실적 전망CJ대한통운 건설부문, 농심 울산 삼남 물류센터 공사 수주국립부산과학관, 특별기획전 '사이언스 키친' 운영故이주일의 농심 '크레오파트라' 광고 다시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