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맞춤 회사소개 콘텐츠로 소통 활발채용 관련 이미지.(코스맥스그룹제공)관련 키워드코스맥스김진희 기자 F&F, 해외 협력업체와 3700억대 소송 취하 합의이랜드복지재단·KOSA, 미래 SW 인재 육성 위해 기부금 전달관련 기사연말, 보호소 동물들 곁으로…어반포즈 3000만 원 규모 후원코스맥스, 8년 만에 공식 웹사이트 개편…글로벌 허브 기능 강화거래소 "밸류업 지수 최고치 경신…공시 이행 기업으로 지수 구성할 것"이경수 회장 "속도·글로벌·소비자 우선…전세계 사랑받는 코스맥스로"코스맥스, '지질 나노 전달체'로 NET 인증…"유효 성분 전달력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