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제주삼다수 공장 홍보관에 위치한 인공 폭포. 2012년 가동 후 폭포수 교체 없이 처음 상태를 유지 중이다. 제주개발공사는 화산송이의 정화 능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News1 이형진 기자사람 없이 자동으로 관리되고 있는 제주개발공사 제주삼다수 L5라인.제주개발공사 제주삼다수 공장에서 제품들이 이동하고 있다.제주개발공사의 제주삼다수 제3취수원. ⓒ News1 이형진 기자제주개발공사의 제주삼다수 제3취수원. ⓒ News1 이형진 기자관련 키워드제주개발공사이형진 기자 교촌 '바르고 봉사단', 소아암 환아 위한 '히크만 주머니' 선물"가족과 맛있는 식사가 행복"…맥도날드, '행복 인식조사' 결과 발표관련 기사제주도·가스기술공사, 그린수소 생산·공급 생태계 조성 '맞손'제주 공공기관 청렴도 대체로 '제자리걸음'…도·교육청 3등급제주도, 중소건설업체 돕는다…2.95% 금리로 최대 1억 대출 지원카카오모빌리티 빅데이터, 경북·화성시연구원 정책 연구에 도입동부건설, 제주외항 2단계 개발공사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