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30년 제주 화산송이 필터 거친 물"…제주삼다수 공장·취수원 가보니

한라산 중산간 지역…제주 빗물, 화산송이 지층 지나 불순물↓·미네랄↑
기계만 움직이는 스마트 L5라인 초당 21병 생산…군사시설 같은 취수원

제주삼다수 스마트팩토리 L5 전경(제주개발공사 제공)
제주삼다수 스마트팩토리 L5 전경(제주개발공사 제공)

본문 이미지 - 제주개발공사 제주삼다수 공장 홍보관에 위치한 인공 폭포. 2012년 가동 후 폭포수 교체 없이 처음 상태를 유지 중이다. 제주개발공사는 화산송이의 정화 능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News1 이형진 기자
제주개발공사 제주삼다수 공장 홍보관에 위치한 인공 폭포. 2012년 가동 후 폭포수 교체 없이 처음 상태를 유지 중이다. 제주개발공사는 화산송이의 정화 능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News1 이형진 기자

본문 이미지 - 사람 없이 자동으로 관리되고 있는 제주개발공사 제주삼다수 L5라인.
사람 없이 자동으로 관리되고 있는 제주개발공사 제주삼다수 L5라인.

본문 이미지 - 제주개발공사 제주삼다수 공장에서 제품들이 이동하고 있다.
제주개발공사 제주삼다수 공장에서 제품들이 이동하고 있다.

본문 이미지 - 제주개발공사의 제주삼다수 제3취수원. ⓒ News1 이형진 기자
제주개발공사의 제주삼다수 제3취수원. ⓒ News1 이형진 기자

본문 이미지 - 제주개발공사의 제주삼다수 제3취수원. ⓒ News1 이형진 기자
제주개발공사의 제주삼다수 제3취수원. ⓒ News1 이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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