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2024.11.2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남양유업퇴직금남양유업 주총홍원식한앤컴퍼니한앤코배지윤 기자 먹거리 중심 체질 탈피…식품사 신사업 키워드는 '바이오'화요, 싱가포르 바 그룹 '지거 앤 포니'와 컬래버 팝업스토어 연다관련 기사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셀프 보수한도 승인' 대법서 최종 패소[주총]김승언 남양유업 사장 "신제품·이미지 개선 통해 정상화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