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면 맛 없다? 고정관념 깰 것"…파리바게뜨, '파란라벨' 론칭

프리미엄 건강빵 신규 브랜드…3세대 발효 기술로 거친 식감 개선
식사용 빵 넘어 브랜드 확대…"국내서 성공하면, 해외서도 통할 것"

본문 이미지 - SPC 파리바게뜨가 27일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을 런칭했다. 김연정 마케팅 본부장이 이날 런칭 기념 간담회에서 브랜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News1 이형진 기자
SPC 파리바게뜨가 27일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을 런칭했다. 김연정 마케팅 본부장이 이날 런칭 기념 간담회에서 브랜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News1 이형진 기자

본문 이미지 - SPC 파리바게뜨가 27일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을 런칭했다. 제공받은 시식용 빵. ⓒ News1 이형진 기자
SPC 파리바게뜨가 27일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을 런칭했다. 제공받은 시식용 빵. ⓒ News1 이형진 기자

본문 이미지 - SPC 파리바게뜨가 27일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을 런칭했다. ⓒ News1 이형진 기자
SPC 파리바게뜨가 27일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을 런칭했다. ⓒ News1 이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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