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 한 주차장에 주차돼 있는 쿠팡 배달 차량. 2024.8.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쿠팡윤수희 기자 '탈팡족' 잡기 나선 요기요…'무한적립' 출시 효과 "대박 조짐""유출 3000개뿐" 쿠팡의 셀프조사…국민 불신·의구심 해소될까관련 기사'보좌진 폭로' 수세 몰린 김병기…30일 입장발표 거취 분수령국정원, 쿠팡 사태 '경찰 공조 미흡' 지적에 "각자 역할 다하고 있어"혁신당 "김병기 사안 엄중, 책임감 보여야"…사실상 결단 요구쿠팡 사태 30일, '청문회' 빠진 뒤늦은 사과…국조·입국금지 추진(종합2보)돌아온 청와대, 떠나는 김건희특검…이번주(29~1월2일) 주요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