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담배사는 예외, 액상 전담업체만 지급보증보험 요구…편의점 정책 형평성 논란편의점 "거래 안정성 위해 필요" vs 액상 전자담배 제조사 "영세업체 부담 가중"1일 오전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서 한 직원이 전자담배를 진열하고 있다. 2023.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일 오전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서 한 직원이 전자담배를 진열하고 있다. 2023.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담배전자담배액상형전자담배배지윤 기자 소주·와인·위스키까지…연말 앞두고 쏟아지는 신상 주류동원산업, 3분기 영업익 15.1%↓…"원자재 가격·통상임금 영향"(상보)관련 기사필립모리스, 비연소 제품 판매 100개국 돌파…'담배연기 없는 미래' 가속화2년 전 통과됐는데…담배유해성관리법 시행 준비 부족에 업계 '우왕좌왕'"무니코틴 담배 청소년 접근 쉬워"…오유경 "규제 틀 통합 추진""금연 제품 아닌데"…지난해 유사니코틴 제품 허위광고 900여건 적발합성니코틴 규제 거의 다 왔다…법사위 향하는 담배법 개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