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전자담배 팔려면 담보 필수?"…영세업체 옥죄는 편의점 정책

대형 담배사는 예외, 액상 전담업체만 지급보증보험 요구…편의점 정책 형평성 논란
편의점 "거래 안정성 위해 필요" vs 액상 전자담배 제조사 "영세업체 부담 가중"

본문 이미지 - 1일 오전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서 한 직원이 전자담배를 진열하고 있다. 2023.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일 오전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서 한 직원이 전자담배를 진열하고 있다. 2023.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1일 오전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서 한 직원이 전자담배를 진열하고 있다. 2023.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일 오전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서 한 직원이 전자담배를 진열하고 있다. 2023.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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