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담배사는 예외, 액상 전담업체만 지급보증보험 요구…편의점 정책 형평성 논란편의점 "거래 안정성 위해 필요" vs 액상 전자담배 제조사 "영세업체 부담 가중"1일 오전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서 한 직원이 전자담배를 진열하고 있다. 2023.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일 오전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서 한 직원이 전자담배를 진열하고 있다. 2023.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담배전자담배액상형전자담배배지윤 기자 [2025 유통 결산]⑥ 원가 압박·고환율에 흔들린 밥상 물가홈파티 시장 달군다…크리스마스 앞두고 와인 시장 후끈 [이번주 뉴Eat템]관련 기사담배 유해성분 검사 기준 확정…업계, 식약처에 결과 제출해야신약·바이오시밀러·신의료기기 허가기간 '세계 최단' 추진[보건복지 업무보고]지역의사법·법인세 인상법·배당소득 분리과세법 국무회의 통과'저타르 담배' 덜 해롭지 않은데…담배유해성관리법 '타르 공개' 바뀔까담배 여러종류 피는 청소년 증가…단 음료 섭취율 6%p 이상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