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담배사는 예외, 액상 전담업체만 지급보증보험 요구…편의점 정책 형평성 논란편의점 "거래 안정성 위해 필요" vs 액상 전자담배 제조사 "영세업체 부담 가중"1일 오전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서 한 직원이 전자담배를 진열하고 있다. 2023.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일 오전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서 한 직원이 전자담배를 진열하고 있다. 2023.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담배전자담배액상형전자담배배지윤 기자 유통업계, 산불 이재민 위해 팔 걷었다…"기부·물품 후원 릴레이""맥심·카누 잘 팔렸네"…동서식품, 지난해 영업익 6.2%↑관련 기사액상형 전담 판매 두 곳 중 한 곳 '19세 미만 출입금지' 미표시BAT, '뷰즈 고 슬림' 경기 전역 판매 확대…"소비자 접근성 강화"10대 흡연 행태, 성인돼도 이어질까…10년 추적 '비밀 밝힌다'청소년 건강 변화 열쇠는?…질병청, 10년분 데이터로 밝혀낸다담배 유해성분, WHO 권고 시험법으로 알아본다…식약처 행정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