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방한 외국인 244% 증가…광안리·설악산 '인기'외국인 예약률 2배 뛰어…맞춤형 콘텐츠·서비스 제공광안리 드론쇼를 구경하는 관광객 모습.(켄싱턴호텔제공)객실 내부 모습.(켄싱턴호텔설악제공)관련 키워드켄싱턴이랜드부산설악광안리속초김진희 기자 코스맥스, 경영 전면 나선 병만·병주 형제…계속되는 이경수 회장의 실험글로벌 인플루언서 1300명이 한 자리에…"K-뷰티 해외 진출 조력"관련 기사인천·부산에서 사이판 간다…이랜드파크, 겨울 전세기 띄운다"가족과 국내로 떠나자"…'가정의 달'에 갈만한 호텔·리조트"쉬는 날 많아도 해외는 부담"…황금 연휴, 국내로 눈 돌리나벚꽃 명당 호텔 어디?…'꽃캉스' 떠나보자[강추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