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매출 선방 불구 일회성 지출·계열사 실적 여파로 영업익↓ 명품·식품 등 주요 매출군 중심으로 사업 확대…리뉴얼 등 재편 속도ⓒ News1 김초희 디자이너(롯데쇼핑 제공)관련 키워드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신세계백화점김명신 기자 [주총] 롯데웰푸드 이창엽 "인도 시장 생산 볼륨 확대로 브랜드 강화""실적 개선 안간힘"…남양유업, 가격 인상 단행관련 기사백화점 빅3 '리포지셔닝' 전략…도심 속 '쇼핑 타운' 경쟁 점화"봄이 왔어요"…유통업계, 나들이족 겨냥한 다채로운 프모로션비건 매트리스 N32, 신세계 대전점에 신규 매장 오픈불황에도 아동복 시장 '쑥'…프리미엄부터 가성비까지 론칭 봇물'신동빈 롯데쇼핑 복귀'…유통가 주총 시즌 개막 '주주환원·이사회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