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서 수익성 확보한 삼양식품, 영업이익률 약 20% 돌파저성장 기조에도 농심·오뚜기도 매출 선방…"올해 변수는 트럼프발 보편 관세""" align="absmiddle" border="0" /지난해 8월 프랑스 파리 16구의 한 대형 까르푸 매장에 농심 팝업 스토어가 열려 장을 보러 온 현지인들이 농심의 주력 상품인 신라면을 시식 해보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관련 키워드삼양식품농심오뚜기K-라면불닭배지윤 기자 GS리테일, 산청·의성 산불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도미노피자, 강아지의 날 맞아 '댕댕이 운수 좋은 위크' 프로모션관련 기사"라면도 맥주도 안 오르는 게 없네"…식음료업계, 릴레이 가격 인상"신라면 이어 진라면도 가격 인상"…'불닭' 삼양식품 "검토 안 해""뭐 먹고 살아야 하나"…라면·커피·버거 연이은 가격인상'신동빈 롯데쇼핑 복귀'…유통가 주총 시즌 개막 '주주환원·이사회 강화'"티메프 때처럼 정산 못 받을라"…줄줄이 홈플러스 납품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