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화장품 코너 모습 2016.5.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아모레퍼시픽한섬한국콜마LG생활건강코스맥스김진희 기자 코스맥스, 경영 전면 나선 병만·병주 형제…계속되는 이경수 회장의 실험글로벌 인플루언서 1300명이 한 자리에…"K-뷰티 해외 진출 조력"관련 기사[2025 유통 결산]④ 해외로 진격하는 K-패션·뷰티…옥석 가리기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