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동작구서 나눔 봉사활동22일 진행된 ‘신유빈 선수와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에서 롯데호텔 글로벌 앰배서더 신유빈 선수(사진 왼쪽부터 네 번째)와 정호석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세 번째)를 비롯한 임직원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관련 키워드롯데호텔신유빈정호석김명신 기자 '케데헌' 속 라면 또 터졌다…농심, 사전판매 2시간 만에 완판배민, 아메리카노 픽업 주문시 반값·500원 한정판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