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심 재판부에 처벌불원서 제출 예정서울 용산구 쌍방울그룹 본사. 2023.1.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쌍방울김진희 기자 오프라인 매장 1곳인데 20개국 수출…글로벌 패피가 픽한 브랜드'K-뷰티' 대기업·제약사까지 참전 속속…꺼지지 않는 PDRN 열풍관련 기사'쌍방울 대북송금' 증인 안수부 구속영장 청구…진술 회유 수사 확대'연어·술 파티' 의혹 조사 서울고검 감찰부장에 곽영환 검사 임명김병기 "정치 검사, 조작기소로 법치 유린…즉각 전면수사 착수해야"협치 예산 뒤 '입법 대전'…與 사법개혁 속도전, 野 대장동 국조민주·국힘, 대장동 국조요구서 각각 국회 제출…명칭 놓고 신경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