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심 재판부에 처벌불원서 제출 예정서울 용산구 쌍방울그룹 본사. 2023.1.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쌍방울김진희 기자 "명품 오늘이 제일 싸다"…에르메스·샤넬·까르띠에, 새해 가격 인상 예고F&F, 해외 협력업체와 3700억대 소송 취하 합의관련 기사국힘 "李 대통령, 남침 아닌 북침 걱정…北 입장 대변에 경악"(종합)민주원로들 "'위법 수사' 이화영 판결 취소하고 석방하라"정헌율 익산시장, 전북도지사 1호 공약은 '프로야구단' 유치검찰, 이화영 '술파티 위증혐의 사건' 법관 기피 기각에 '즉시항고''北공작원과 교류' 방용철 쌍방울 전 부회장, 징역 1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