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장을 본 시민들이 계단대 앞에 대기하고 있다. 2024.11.2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이마트신세계현대백화점롯데백화점롯데마트홈플러스갤러리아백화점김명신 기자 벼랑 끝 홈플러스 'D-DAY'…분리매각·구조조정 카드 꺼냈다메가MGC커피 "포장재 재활용, 지자체 승인 받은 조치"관련 기사"백화점 입점수수료 24%나 된다고?"…대형마트도 20.5%미닉스,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MAX' 이마트 입점외제차보다 비싼 와인…불황에 주류 소비 양극화'韓 7대 유통사' 다 합쳐도 네이버 못 넘었다…유통 신흥 강자 등극유통가 빅 시즌 온다…실적 발표·임원 인사·코세페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