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11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4% 증가한 563억 5000만 달러, 수입은 2.4% 감소한 507억 4000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56억 1000만 달러 흑자를 냈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수출유통주K뷰티K푸드환율트럼프탄핵김명신 기자 美 CES 2025 달군 K-뷰티테크…에이피알, 글로벌 판로 '속도'"AI가 만든 정지선 회장"…현대백화점그룹, 새해 직원 '응원'관련 기사韓규제·트럼프發까지…대내외 압박에 유통株 '붕괴 시그널'[시장의 경고]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