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기업·청산 가치 없어…인수 자금으로 피해 복구"판매·소비자도 설명회 참여…인수·영업 재개 가능성은 낮아조인철 티몬·위메프 법정관리인이 4일 서울 강남구 티몬 본사에서 티몬·위메프 영업재개·M&A 성공을 위한 검은우산비대위, 법정관리인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2024.12.4/뉴스1 ⓒ News1 윤수희 기자 관련 키워드티몬·위메프사태윤수희 기자 "개인정보 유출에도 시켜 먹는다"…쿠팡이츠 이용자 수 '유지'롯데리조트, 2026년 최대 할인 '럭키 뉴 이어' 프로모션 선봬관련 기사김해공항, 6년간 조류 충돌 147건…14개 지방공항 중 최다티메프 여행상품, 판매자 환급 조치 나왔지만…합의는 난망'티메프 미정산' 구영배, 이번엔 200억 임금체불로 구속영장 청구'티메프 미정산' 구영배·류광진·류화현 등 내달 첫 재판"C커머스 역습에 티메프 사태까지"[2024 유통결산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