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의리 삼양라운드스퀘어 브랜드전략실장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B.E.A.U.T.I.F.U.L' K-브랜드, 글로벌 소비혁명을 이끌다'를 주제로 열린 '뉴스1 미래유통혁신포럼(RFIF) 2024'에서 '63년차 삼양식품이 열어가는 새로운 마케팅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2024.11.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삼양식품이형진 기자 尹 탄핵 열차 초입, 내수 소비 얼어붙을까…불안감 커지는 식품업계맥도날드, 크리스마스 신메뉴 출시 9일 만에 50만개 돌파관련 기사[단독]오뚜기, MUI 할랄 인증 획득…'진라면' 세계 2위 '인니' 시장 진출삼양식품, 식품업계 최초 '7억불 수출탑' 수상…"붉닭 브랜드 효과 "외신도 주목한 韓 '비상계엄'…K-뷰티·식품업계 "파장 경계"삼양식품 "인도네시아 'K-라면' 규제 해제 적극 환영"美 영토 넓히는 식품·프랜차이즈社…"글로벌 도약 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