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관계자들이 김예지 선수와의 컬래버 상품을 소개하는 모습(CU 제공).관련 키워드CU김예지선수배지윤 기자 bhc '뿌링클', 해외서도 잘 나가네…글로벌 판매량 90만개 돌파"메로나·바나나맛우유 잘 팔렸네"…빙그레, 1억불 수출의 탑 수상관련 기사"수능 대박 나세요"…유통업계, 수험생 응원 릴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