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남양유업배지윤 기자 외국계 사모펀드가 인삼공사 인수?… "FCP 제안, 현실성 없는 무리수""국회서 배달앱 수수료 철저히 조사해야…자영업자 생존권 보장해달라"관련 기사남양유업, 액면분할에 19일까지 거래정지남양유업, 10년만에 '백미당' 전면 리뉴얼…"브랜드 경쟁력 강화"'불가리스 코로나 억제효과' 허위 홍보한 남양유업, 1심 벌금형한앤컴퍼니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측 재탕 주장…법적 대응 불사""또 소송전"…끝나지 않는 남양유업 분쟁에 소비자 피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