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주 시음·푸드 페어링부터 앰배서더 잔나비 공연까지(국순당 제공)관련 키워드국순당최정훈백세주팝업익선동이강 기자 11월 가계·주담대 금리 1년 만에 최대폭 상승…"12월 추가 상승도 가능"이혜훈 "불필요한 지출 사전 제거…민생·성장 과감 투자"관련 기사국순당 백세주, 한국광고학회 '올해의 광고상' 대상 수상국순당 백세주, '서울영상광고제' 최고상 그랑프리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