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주는 메세나 활동 안돼"…과자회사 회장이 매년 여는 국악공연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 "같이 즐겨야 전문적 지원 가능"
'수제천'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국악은 굉장히 좋은 음악"

본문 이미지 -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이 1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창신제에 앞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크라운해태 제공)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이 1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창신제에 앞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크라운해태 제공)

본문 이미지 -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이 1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창신제에 앞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크라운해태 제공)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이 1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창신제에 앞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크라운해태 제공)

본문 이미지 - (크라운해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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