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영업익 1695억, 149.6% 점프…2분기 해외 매출 비중 78%농심 영업익 10.6%↓…오뚜기도 2분기 기준 4.6% 줄어삼양식품 전경(삼양식품 제공)농심 본사 전경(농심 제공)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라면을 살펴보고 있다. 2022.9.1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삼양식품농심오뚜기이형진 기자 식품 원재료 안정화하고 있지만…업계 "가격 인하는 시기상조"골든블루, 붉은 말의 해 한정판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 출시관련 기사올해 주요 식품사 '4조 클럽' 5곳…삼양식품 '2조 클럽' 입성 가시권[2025 유통 결산]⑤ 잘나가는 K-푸드 '케데헌' 열풍에 올해도 액셀잘 나가는 K-푸드…수출 전용·현지 공장 건설로 수익성 극대화"불닭·케데헌 타고 날았다"…K-라면 수출 2조 돌파 '11년 연속 최고'세대교체 속도 붙은 식품업계…중책 맡는 3세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