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점 제한 거리 500→400m…신규 출점 2→5% 조정 더본코리아 빽다방빵연구소, 출점 제한 브랜드 추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사)대한제과협회 회원들이 대·중소기업 전국 제과점 상생 경영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대기업 프렌차이즈 제과점과 자영제과점의 상생을 위한 협약이 올 해 8월 7일 종료된다. 협약 내용은 대기업 프렌차이즈 제과점은 신설 점포수를 매년 전년도말 점포 수의 2%이내 범위에서 허용하고 기존인근 중소제과점의 근접(도보 기준 500 이내)을 자제하고 있다. 2024.5.1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