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대기 2500명인데 환불 300번대…구급차 이송환자 생겨위메프, 현장접수 중단에 오후 한때 사무실 점거…수십명 몰려권도완 티몬 운영사업본부장이 26일 오후 서울 신사동 티몬 신사옥에서 환불 인원을 제한하겠다고 했다가 소비자들 항의를 받고 있다. 2024.7.26/뉴스1 ⓒ News1 서미선 기자26일 티몬 서울 신사옥에서 발생한 부상자들. 2024.7.26/뉴스1 ⓒ News1 서미선 기자26일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에서 판매 대금 정산 지연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이 '현장 접수 대신 온라인과 고객센터 중심으로 환불 진행하겠다'는 내용의 공지문에 항의하고 있다. 2024.7.26/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관련 키워드티몬·위메프사태임여익 기자 '이달의 재외동포'에 美 임덕상 교수…"현대 수학 발전에 기여"재외동포청 '세계한인비지니스 포럼' 개최…중기 수출 지원관련 기사김해공항, 6년간 조류 충돌 147건…14개 지방공항 중 최다티메프 여행상품, 판매자 환급 조치 나왔지만…합의는 난망'티메프 미정산' 구영배, 이번엔 200억 임금체불로 구속영장 청구'티메프 미정산' 구영배·류광진·류화현 등 내달 첫 재판"C커머스 역습에 티메프 사태까지"[2024 유통결산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