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튀 중단 끝"…맥도날드, 목요일 100% 판매 재개

사이드 메뉴 무료 변경 서비스 10일까지

서울 시내의 한 맥도날드 매장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2024.4.2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 시내의 한 맥도날드 매장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2024.4.2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한국맥도날드가 일시 판매 중단했던 감자튀김 판매를 오는 11일 100% 재개할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는 9일 SNS를 통해 "기다려주신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같은 내용을 공지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달 20일 "예기치 못한 공급망 내 이슈로 인해 일시적으로 프렌치 프라이를 제공해 드릴 수 없게 됐다"고 공지했다. 공급받은 일부 냉동 감자의 기준 미달이 우려돼 공급을 중단했다는 설명이다.

이후 26일부터 맥도날드는 프렌치 프라이 판매를 단계적으로 재개했고, 고객들에 대한 사과·감사의 의미로 사이드 메뉴 무료 교환 행사도 진행해 왔다.

프렌치 프라이 판매가 정상화됨에 따라 세트 주문 시 사이드 메뉴 무료 변경 서비스는 오는 10일까지 실시 후 종료될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 SNS 갈무리)
(한국맥도날드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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