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상품 유통방지 협의회 "지재권 침해 문제 심각" 호소月 이용자 800만명 국내 패션 플랫폼에도 짝퉁 판매 수두룩월 이용자 800만 명에 달하는 국내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에서 짝퉁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에이블리 앱 캡처)관련 키워드에이블리김진희 기자 '백꾸'에 키링까지…패션업계, 신학기 책가방 출시 봇물지그재그, 뷰티 단독 기획 상품 통했다…올해 직잭온리 거래액 급증관련 기사한경협 '2026 퓨처 리더스 캠프'…류진 회장 기조 강연남성 쇼핑 앱 4910, 뷰티 카테고리 공식 론칭…거래액 3배 급증C커머스 '쉬인' 韓시장 잠식 속도…쿠팡 리스크는 '변수'에이블리, 신규 입점 뷰티 브랜드 거래액 최대 8.6배 성장라이브커머스 집중하는 패션·뷰티 플랫폼…신규 고객 유치 동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