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이용자 800만 명에 달하는 국내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에서 짝퉁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에이블리 앱 캡처)관련 키워드에이블리김진희 기자 [단독]뷰티 힘주는 무신사, 세 번째 자체 브랜드 내놓는다티슬로, 론칭 2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운영관련 기사"러닝 코어 인기"…에이블리, 애슬레저 거래액 6배↑에이블리, 상반기 거래액 1조 돌파…"연 2조 넘길 것"오늘의집-에이블리, '차이나 머니' 두고 엇갈린 행보 눈길카카오스타일 지그재그, 2030 여성 결제 건수 1위[단독]여성 멱살 인증샷…'젠더 논란' 휩싸인 에이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