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상품 유통방지 협의회 "지재권 침해 문제 심각" 호소月 이용자 800만명 국내 패션 플랫폼에도 짝퉁 판매 수두룩월 이용자 800만 명에 달하는 국내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에서 짝퉁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에이블리 앱 캡처)관련 키워드에이블리김진희 기자 [르포] "몸과 마음의 균형 찾아요"…위뜨 '애슬라이프' 축제 가보니우리 아이 여름 패션 '취향저격'…무더위부터 물놀이까지 완벽 대비관련 기사휠라 언더웨어, 다양한 스타일의 'F코튼' 라인 출시'초-깔끔한 진로'…하이트진로, '셀퓨전씨' 협업 기획상품 출시불황에도 뜬다…쿠팡·배민 날고 다이소·쿠팡이츠 추격미래 고객 잡자…케이뱅크, 청소년 전용 '알파카드' 서비스 출시에이블씨엔씨, 1Q 영업익 52억…5분기 연속 성장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