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꼬북칩 개발에만 8년, 전세계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

[NFBF2024] "오리온 세계화, 제품력에 현지화 전략이 주효"
"오리온, 이양구 선대 회장부터 해외시장 개발에 진심"

윤한길 오리온 해외사업팀 이사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K-푸드, 전통과 혁신으로 밸류업’을 주제로 열린 뉴스1 F&B산업포럼 2024에서 오리온의 수출 및 해외사업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2024.6.1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윤한길 오리온 해외사업팀 이사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K-푸드, 전통과 혁신으로 밸류업’을 주제로 열린 뉴스1 F&B산업포럼 2024에서 오리온의 수출 및 해외사업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2024.6.1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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