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나 아모레퍼시픽 지속가능경영센터 차장.(아모레퍼시픽제공)황유나 아모레퍼시픽 지속가능경영센터 차장.(아모레퍼시픽제공)관련 키워드아모레퍼시픽김진희 기자 핫한 '골때녀'들이 온다…얼어붙은 골프웨어 업계 녹일까한국 P&G, 서울의료원 리모델링 지원…한파 속 나눔 온기관련 기사설화수, 노스텔지어와 함께 한국 고가구 전시 진행이재현 CJ 회장, 배당금 373억원 받는다'뷰티 공룡'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 배당금 219억"뷰티·생활용품 경쟁력 강화"…G마켓, 아모레퍼시픽과 JBP 체결아모레퍼시픽재단, 장원 인문학자 5기 지원사업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