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800원이던 수박주스, 올해는 4000원으로 200원 인상빽다방 신논현역점 매장 외관.(더본코리아 제공)관련 키워드빽다방더본코리아백종원한신포차수박주스수박이호승 기자 [인터뷰 전문] "조진웅의 30년 전 사건, '알 권리'에 해당하기 어려워""조진웅 사건기록, 당시 '일진 무리' 중 한명이 제공했을 수도"[팩트앤뷰]관련 기사"체질 개선 마쳤다"…더본코리아, 글로벌·가맹지원으로 재도약 박차"공영방송이 백종원 미화"…가맹점주들, '남극의 셰프' 보류 촉구백종원 '허위 원산지 표기 의혹' 무혐의…법인·실무자는 송치'농약통 분무기' 논란 마침표… 더본코리아, 입건 전 조사종결국내에선 '자숙 선언'…해외에선 웃으며 '쌈 싸 먹는' 백종원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