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한 편의점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2.6.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최저임금편의점프랜차이즈김명신 기자 'D-10' 홈플러스 회생 악화일로…높아지는 청산 가능성신세계면세점, 임직원 참여 업사이클링 봉사…친환경 필통 제작·기부관련 기사李 최저임금 추가 인상 가능성 시사…프랜차이즈 점주 '공포'"직원 3명 있는 우리 식당도 근로법?"…사장님들 뿔났다최저임금 또 인상…"고용 줄고 물가 오를 것" 근심 커지는 업계인건비 부담에 문 닫는다…프랜차이즈·편의점, 다점포·심야운영↓"반(反)기업 아닌 생존·공생 절실"…유통가, 실용주의 정부의 정책 변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