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롯데리아 지점에서 메뉴를 일본어·중국어로 전환했을 때 일부 메뉴명이 빈칸으로 표출되고 있다.(롯데GRS 제공)관련 키워드롯데리아뉴스톡톡이형진 기자 "더 편리하게"…공차코리아, 자사 맴버십 앱 리뉴얼 오픈"한국에 가장 먼저"…나라셀라, '몬테스 ID 카버네 소비뇽'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