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활개에…'자체 검수 시스템'으로 경쟁력 강화 나선 플랫폼 업계

중고 명품 거래 시장 성장…위조 명품 판매 적발 건수 증가세
'트렌비·번개장터·바이버·무신사' 자체 정품 검수 시스템 도입

23일 서울 강남구 서울세관에서 세관 직원들이 일명 '짝퉁'으로 불리는 지식재산권 침해 물품을 살펴보고 있다.2024.1.2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3일 서울 강남구 서울세관에서 세관 직원들이 일명 '짝퉁'으로 불리는 지식재산권 침해 물품을 살펴보고 있다.2024.1.2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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