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영업익 동반 성장하며 기지개…당기순손실 여전"고물가 속 수요 늘어…대체 브랜드 많아 회복 미지수"무인양품 매장 모습.(타임스퀘어제공)관련 키워드무인양품무지롯데상사롯데쇼핑김진희 기자 글로벌 인플루언서 1300명이 한 자리에…"K-뷰티 해외 진출 조력"한국P&G 오랄비, 네이버 공식몰서 연말결산 세일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