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크기도 '극과 극'…온라인서 입소문 난 '보부상·미니크로 백'

[패션&뷰티]LF몰, 보부상 가방 키워드 검색량 830%↑
더블백 스타일링 열풍에 '마이크로 미니백'도 인기

본문 이미지 - 블랙핑크 제니가 착용한 코스(COS) 퀄팅백. ‘'보부상 가방'으로 품절 사태를 빚었다.(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가 착용한 코스(COS) 퀄팅백. ‘'보부상 가방'으로 품절 사태를 빚었다.(제니 인스타그램)

본문 이미지 - 아떼 바네사브루노 '보부상 백'.(LF 제공)
아떼 바네사브루노 '보부상 백'.(LF 제공)

본문 이미지 - 블랙 DD로고 소가죽 미니 크로스백.(닥스 제공)
블랙 DD로고 소가죽 미니 크로스백.(닥스 제공)

본문 이미지 - 아떼 바네사브루노 마이크로 미니 백.(아떼 바네사브루노 제공)
아떼 바네사브루노 마이크로 미니 백.(아떼 바네사브루노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