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임세령' 재벌家 패션 '조용한 럭셔리' 뜬다

기득권 상류층 일상을 패션에…클래식한 '올드머니룩' 대세
명품 로고 없이 우아함 자아내…케네디가문·다이애나비 정석

본문 이미지 - 제럴드 구이엇(왼쪽)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인스타그램)
제럴드 구이엇(왼쪽)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인스타그램)

본문 이미지 -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인스타그램)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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