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 상류층 일상을 패션에…클래식한 '올드머니룩' 대세명품 로고 없이 우아함 자아내…케네디가문·다이애나비 정석제럴드 구이엇(왼쪽)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인스타그램)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인스타그램)관련 키워드올드머니룩금수저룩이부진임세령구이엇김진희 기자 김범석 의장 동생 김유석 부사장, 쿠팡서 4년간 140억 수령정춘호 GS리테일 편의점BU장, 한국유통대상 동탑산업훈장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