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 상류층 일상을 패션에…클래식한 '올드머니룩' 대세명품 로고 없이 우아함 자아내…케네디가문·다이애나비 정석제럴드 구이엇(왼쪽)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인스타그램)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인스타그램)관련 키워드올드머니룩금수저룩이부진임세령구이엇김진희 기자 글로벌 인플루언서 1300명이 한 자리에…"K-뷰티 해외 진출 조력"한국P&G 오랄비, 네이버 공식몰서 연말결산 세일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