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새로' 만드는 97살 롯데칠성 강릉공장의 변신…'MZ 핫플' 노린다

다음 달 '처음처럼·새로' 브랜드 체험관 오픈
MZ세대 겨냥…강릉 대표 관광 명소 목표

본문 이미지 -  강원도 강릉시 회산동에 위치한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 최근 '처음처럼 새로' 브랜드관을 오픈했다. ⓒ 뉴스1 한지명 기자
강원도 강릉시 회산동에 위치한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 최근 '처음처럼 새로' 브랜드관을 오픈했다. ⓒ 뉴스1 한지명 기자

본문 이미지 -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 1층에 위치한 '처음처럼&새로' 브랜드 체험관의 모습. ⓒ 뉴스1 한지명 기자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 1층에 위치한 '처음처럼&새로' 브랜드 체험관의 모습. ⓒ 뉴스1 한지명 기자

본문 이미지 -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 2층에 위치한 '처음처럼&새로' 브랜드 체험관 견학로의 모습. ⓒ 뉴스1 한지명 기자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 2층에 위치한 '처음처럼&새로' 브랜드 체험관 견학로의 모습. ⓒ 뉴스1 한지명 기자

본문 이미지 - 10층 라운지에 위치한 시음 공간. 이곳에서는 처음처럼, 새로를 비롯해 안주를 즐길 수 있다. ⓒ 뉴스1 한지명 기자
10층 라운지에 위치한 시음 공간. 이곳에서는 처음처럼, 새로를 비롯해 안주를 즐길 수 있다. ⓒ 뉴스1 한지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처음처럼&새로' 브랜드 체험관의 모습.ⓒ 뉴스1 한지명 기자
'처음처럼&새로' 브랜드 체험관의 모습.ⓒ 뉴스1 한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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