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먹·부먹' 동시에 가능한 치킨?…노랑통닭, 바삭함의 비결은 'ㅇㅇㅇ'

송민규 대표 "알싸한 시리즈, 대표 치킨으로 만들것"
태국 진출도 앞둬…"이르면 올 하반기 1호점 연다"

본문 이미지 - 노랑통닭의 신메뉴 '알싸한 청양치킨'.2023.04.21/뉴스1 ⓒ News1 이상학기자
노랑통닭의 신메뉴 '알싸한 청양치킨'.2023.04.21/뉴스1 ⓒ News1 이상학기자

본문 이미지 -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노랑통닭 본사에서 치킨을 튀기는 모습.2023.04.21/뉴스1 ⓒ News1 이상학기자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노랑통닭 본사에서 치킨을 튀기는 모습.2023.04.21/뉴스1 ⓒ News1 이상학기자

본문 이미지 - 송민규 노랑통닭 대표가 21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질문에 답하고 있다.2023.04.21/뉴스1 ⓒ News1 이상학기자
송민규 노랑통닭 대표가 21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질문에 답하고 있다.2023.04.21/뉴스1 ⓒ News1 이상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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