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L&B '하이볼' 사업 진출…발포주 '레츠' 부진 타개할까

'부타·이노시이·부우부우' 등 하이볼 상표 출원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모델들이 신세계 L&B가 새롭게 내놓은 발포주 '레츠'를 선보이고 있다. '레츠'는 가성비를 앞세운 신개념 발포주로, 보리 함량을 높여 일반 맥주와 같은 맛을 내는 데 집중했다. 2022.3.3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모델들이 신세계 L&B가 새롭게 내놓은 발포주 '레츠'를 선보이고 있다. '레츠'는 가성비를 앞세운 신개념 발포주로, 보리 함량을 높여 일반 맥주와 같은 맛을 내는 데 집중했다. 2022.3.3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신세계L&B가 특허청에 출원한 '부타 하이볼', '이노시이 하이볼', 부우부우 하이볼' 상표.(특허청)
신세계L&B가 특허청에 출원한 '부타 하이볼', '이노시이 하이볼', 부우부우 하이볼' 상표.(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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