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톡톡]아르노 LVMH 회장이 2박3일 방한 기간 남긴 것은

롯데·신세계·현대·호텔신라 등 브랜드 유치 신경전도

본문 이미지 - 세계 최대 명품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수장 베르나르 아르노(오른쪽 두 번째부터) 총괄회장이 딸인 델핀 아르노 크리스찬 디올 CEO, 아들인 알렉상드로 아르노 디올 부회장과 20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디올 성수'를 방문하고 있다. 2023.3.20/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
세계 최대 명품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수장 베르나르 아르노(오른쪽 두 번째부터) 총괄회장이 딸인 델핀 아르노 크리스찬 디올 CEO, 아들인 알렉상드로 아르노 디올 부회장과 20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디올 성수'를 방문하고 있다. 2023.3.20/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왼쪽)이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방한한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총괄회장을 직접 안내하고 있다. 2023.3.20/뉴스1 ⓒ News1 신민경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왼쪽)이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방한한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총괄회장을 직접 안내하고 있다. 2023.3.20/뉴스1 ⓒ News1 신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총괄회장이 21일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에서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3.21/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총괄회장이 21일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에서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3.21/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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